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 불법수입 건강식품 판친다! (YTN TV)
 이름 mallmaster
 날짜 2005-04-14 01:09
 조회 5,835
 참조 news.naver.com/tv/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071113

불법수입 건강식품 판친다!

[YTN TV 2005-03-21 12:15]

 

 

 

 

 

 

 

 

 

 

[앵커멘트]

몸짱이다 웰빙이다 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 건강식품 이용하시는 분들 많아졌습니다.

이러다 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국산 건강식품까지도 봇물 터지듯 들어오고 있는데요. 허술한 관리 감독 체계가 문제였습니다.

심정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국산 건강식품을 파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근육을 4배 가까이 키워준다는 이른바 '헬스 보충제' 광고에서, 정력 촉진제를 판다는 문구까지 눈에 띕니다.

가격까지 절반이라, 인기가 높은 이 쇼핑몰은 그러나 무허가 업체입니다.

건강식품의 경우 대개 안전성 검사를 거친 뒤 한글 상표까지 붙여야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 제품들은 아무 인증 없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녹취:미국 업체 관계자]

"남자 분들이 많이 찾으시구요. 미국에서도 이거 많이 먹어요. 사실은 미국 사람들도요...우리가 주로 먹는 게 단골 고객들에게 파는 것이 90%거든요."

봇물 터지듯 들여오는 건강식품 가운데는 심지어 성분까지 속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아그라와 마약 성분까지 포함된 중국산 건강식품이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녹취:수사 경찰]

"그런데 실제로 마약 성분 들어 있어요?"

"아 예, 있어요. 1차는 검사를 하는데, 2차 이상에서는 서류 검사만 해요."

사정이 이런데도 관리 감독 체계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건강식품 통관 절차에는 1차 검사의 경우 정밀검사를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물품을 다시 들여올 경우 간단한 서류 검사 만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국에서 주문한 물건이 개인용 우편으로 올 경우 손 쓸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게 식약청 설명입니다.

[인터뷰:유행일, 수입식품과 담당관]

"개인 물건으로 들어온 걸 국가가 함부로 뜯어가지고 검사하는 것 자체가 개인의 자율권이나 이런 것들을 침해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기자]

관리 당국이 뚜렷한 대책없이 방치하는 사이 정체 모를 건강 보조 식품들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YTN 심정숙[shimjs@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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